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후의 품격/등장인물 (문단 편집) === 정만호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00000 10%, #673E3E, #334455)" {{{#white {{{+2 '''정만호''' }}} }}} [br] {{{#fff 배우 :}}} [[김동현(1975)|{{{#white '''김동현'''}}}]][*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꽃 필 무렵#s-3.3|송진배]] 역으로 출연.]}}}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황품정만호.png|width=100%]]}}} || 황실 병원장으로 과거, 오써니 어머니의 수술을 담당했었다. 간단한 수술에 써니 모친에게 필요한 특이 혈액의 수혈액도 준비한 상태였는데, 같은 시각에 황태자 시절의 황제가 만취 상태로 오토바이를 타다가 중상을 입고 입원하면서 태후가 전문가들을 소집 시킴에 따라 황제의 수술에 참가하게 된다. 그러나 황제가 특이 혈액형을 가진 탓에 수술이 불가능한 상황을 격다가 황제와 같은 혈액형이던 써니 모친에게 갈 수혈액의 존재를 떠올리며 이를 태후에게 알린 후 이를 바친다.[* 당연히 동료 의사는 반발하지만 태후는 그 의사의 정강이를 차고는 '''그딴 인간들은 죽어도 상관 없으니까, 그 혈액으로 수술해!'''라고 소리친 후에 이야기를 한 자신을 보고는 대가를 약속하였다.] 그리고는 수술 타이밍이 늦어 실패했다는 거짓말로 써니의 가족을 속인다. 그렇게 수혈액을 바치고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공로를 인정받아 황실 병원장이 되어 승승장구를 하였다. 이를 보면, 본인 역시 출세를 위해 이를 알리고, 자신의 죄에 대한 죄책감 없이 태후처럼 황제만 살면 된다고 생각한다. 더불어 그 수혈액의 주인이 현 황후의 모친이란 사실을 모르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 오금모를 통해 의심을 품고 찾아간 황태제의 연기에 속아 모든 사실을 부는데, '''돈도 빽도 없고, 세상에 개죽음도 많으니 황제만 살면 되지 않냐는''' 무개념 말을 한 탓에 그대로 이윤의 분노가 폭발하여 폭행을 당한다. 그 뒤, 황태제가 기자들을 모았다며 공개 기자회견으로 과거의 잘못을 밝히라는 지시를 내리자 급히 태후에게 이를 보고한다. 결국 이를 숨기기 위해 태후가 파견한 최 팀장에게 살해된 후 자살로 위장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